포켓몬빵 스티커 반개봉 하는 방법

반개봉할 포켓몬스티커를 정한다.

포켓몬빵을 일부러 기름기가 많은 빵을 먹었다.

 

초코롤이나 초코케익은 좋긴 한데

이물질이 묻거나 하면 지저분해 보이고

보기가 안 좋아서 안 묻는 빵으로 사려고 노력한다.

 

 전에는 그냥 말려서 미개봉 속지 OPP에 넣었는데

반개봉을 보니 하고 싶어졌고

 

반개봉을 한 뒤

보관하기로 정했다.

개인적으로는

발챙이의 빙글빙글 요팡이 좋다.

 

수집용이라서 깨끗한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.

최대한 돌려가며 뜯어지는 곳을 찾아본다.

4곳을 하다 보면 한 곳이 걸리게 되는데

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 해서

뜯는 것도 무방하다.

 

기름기가 많다면 잘 벗겨진다.

좌우를 조금씩 움직여서 뜯는다.

이 부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.

 

하다 보면 완성

뒷면도 하고 싶다면 똑같은 방식으로 하면 되나

난이도가 높다고 한다.

포켓몬빵 스티커 반개봉 성공

 

빵 기름기가 마르기를 기다리자

미개봉 속지 OPP에 넣는다.

최근 당근을 보니

스티커가 밀리거나 숫자 위치가 다른 게 많다.

먼지가 묻거나 종이가 구겨지거나

 

그게 싫어서

미개봉을 수집하고 있다.

 

구매 시 확인하고 비교해보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.

빵만 먹고 스티커를 놓아두었다가

기름이 없는 상태도 해보았는데 쉽지 않다.

 

빵을 먹자마자 반개봉을 해야 할 것 같다.

아니면 빵 기름기를 묻혀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.

실패의 흔적들

찢어진다면

개봉 속지 OPP에 넣으면 끝

 

부담 없이 반개봉에 도전하자!